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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inimalist Architectural
남자 형제를 기르면 목소리가 달라질 수 밖에 없다며 시도때도 없이 합리화를 시도하는 아내에게 보여 주기 위해 찾은 글
북한강이 북한꺼냐는 황당한 주장을 하고 있는 선수^^
오늘 하늘이 참 운치있군요. 북한강. 정태춘, 박은옥 노래 생각이 납니다.
야후가 텀블러를 인수한다는 소문.
메이어 CEO의 공격적인 행보와 야후의 부활은 절대 지지하지만 왠지 텀블러의 주인은 야후가 아닌 듯 하다.
SK가 싸이월드 인수하는 느낌이랄까?
한 가지 기대는 플리커와 텀블러, 야후 뉴스의 씽크인데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의 행보 보면 너무 큰 기대같기도 하고.
Blurry Skywalk 3 by starfire on Flickr.
My vision is blurry these days.
(via kodatt)
도움을 청할 때도 정성을 담아야
“도움을 받고 싶습니다. 전화 바랍니다. 010-xxxx-xxxx”
이런 연락을 하루에 1~2통 정도 NAVER 쪽지 통해 받는다. 요즘은 NAVER BLOG 활동은 거의 못하고 Wordpress 위주로 포스팅하다 보니 하루 답변해 주는 쪽지가 많이 줄었지만 과거 네이버 블로그 포스팅하던 무렵에는 많을 땐 하루에 30~70개 정도의 쪽지 답변을 하곤 했다. (대부분이 네이버에 물어봐야 할 내용을 내게 물어 오는 케이스였고, 네이버 고객센터에 문의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폼을 아예 만들어 놨을 정도였음)
정말 도움이 필요해 연락 주는 사람들은 읽어 보면 정성이 느껴진다. 소소한 얘기까지 다 적어 보내 준다. 지금까지 회신 해 준 100%가 질문한 내용 보다 내가 보내 답변이 더 길었다. 그 만큼 도움이 절실한 사람들이란 것을 알기에.
하지만 저렇게 연락해 오는 사람들 보면 정말 맥 빠진다. 당연히 연락할 필요도 없고 하지 않는다. 어떻게 답변해 주는 것이 적당할까?
“답답하면 니가 연락하세요”이게 정답 아닐까? 질문한 글자 수 대비 답변 글자도 적당한 것 같고.
저런 질문하는 사람은 대체 어떤 사람일까 궁금해서 한번은 연락을 했던 적이 있었다. 흔히 알고 있는 대기업 홍보 팀으로부터 하청을 받아 대행하는 곳의 대표라고. 어찌나 어이가 없어, 차마 뭐라 할 수는 없고 앞으로 궁금한 점이 있으면 장문의 메일로 정확히 적어 보내시거나 정식으로 리테이너 서비스 신청하라고 하고 마무리 했던 기억이.
질문도 도움 청도 다 좋은데 좀 제대로 했으면 좋겠다.
페이스북 뉴스피드와 블로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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